에이전틱 AI 활용한 아이디어 발굴부터 비즈니스 모델·마케팅까지 실전 창업교육
– 8월 18~21일 온라인 진행… 예비창업자·스타트업 관계자 누구나 신청 가능
– UC 버클리·스탠퍼드 교수진, 실리콘밸리 벤처투자자·AI 전문가 등 강연
– 8개 전 과목 수강자에게 월드옥타 수료증 발급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 회장 박종범)와 글로벌스타트업위원회(위원장 썬 박)는 글로벌 창업 인재를 양성하고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제3회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선전)’ 기업가정신교육(Entrepreneurship Education)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3회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선전)’는 「2026 세계한인경제무역(선전) 박람회」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경진대회로, 9월 예선과 온라인 준결승을 거쳐 오는 10월 9일(금) 중국 선전컨벤션전시센터에서 결승전과 시상식이 열린다.
이번 교육은 한국시간 기준 오는 8월 18일(화)부터 21일(금)까지 나흘간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진행된다.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관계자 등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월드옥타 회원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 기업가정신교육 1·2기 수료자도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마감은 8월 14일(금)이다.
교육은 에이전틱 AI(Agentic AI)를 활용한 창업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총 8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세부 과정은 ▲에이전틱 AI를 활용한 아이디어 발굴과 고객 탐색 ▲문제 해결 적합성 검증 ▲비즈니스 모델 구축 ▲시장 적합성 분석 ▲벤처캐피털 투자 시스템 ▲ChatGPT 등 AI 도구 활용 ▲AI 기반 마케팅 ▲생성형 AI·에이전틱 AI와 AI 네이티브 기업 구축 등이다.
강사진에는 UC 버클리 수타르자 기업가정신·기술센터의 릭 라스무센(Rick Rasmussen) 인더스트리 펠로우, 스탠퍼드대학교 마이클 레펙(Michael Lepech) 교수, 스타트업 캐피털 벤처스의 토마스 토이(Thomas Toy) 제너럴 파트너가 참여한다.
이와 함께 산호세주립대학교 서정(Jung Suh) 교수, 오디세이 벤처의 케빈 김(Kevin Kim) 대표, 실리콘밸리 AI 전문가 황민하(Minha Hwang) 수석 응용과학자 등 미국 대학 교수진과 벤처투자자, 현장 전문가들이 실리콘밸리 창업 생태계와 최신 투자·기술 동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글로벌스타트업위원회 썬 박 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AI 기술을 실제 창업 과정에 적용하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사업모델을 구체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조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는 1981년 설립된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로, 전 세계 한인 경제인을 연결해 대한민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비즈니스 교류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76개국 157개 지회를 기반으로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확대, 해외시장 진출, 차세대 경제인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