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5년 정부포상 수여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 45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민주평통은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평화통일 기반 조성 유공 2025년 정부포상 수여식’을 열고, 평화통일 정책 자문과 통일 공감대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국민훈장과 국민포장을 전수했다.
이번 정부포상 수훈자는 총 45명으로, 국민훈장 수훈자가 40명, 국민포장 수훈자가 5명이다. 훈격별로는 국민훈장 모란장 7명, 동백장 10명, 목련장 12명, 석류장 11명이 선정됐다.
수훈자들은 국내 지역협의회와 해외협의회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통일 정책에 대한 자문 ▲국민 통일의식 제고 ▲청년·미래세대 통일 교육 ▲재외동포 사회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지역사회 기반 통일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장기간 헌신해 온 인사들이다.
민주평통은 이번 정부포상을 통해 평화통일을 향한 민간 차원의 지속적인 노력과 자발적 참여를 공식적으로 예우하고, 통일 기반 조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를 더욱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2025년 평화통일 기반 조성 유공 정부포상 수훈자 명단
◇ 국민훈장 모란장(7명)
권애영(전남 담양군협의회 자문위원), 김정수(상임위원, 경기 오산시협의회), 노연택(전남 목포시협의회 회장), 박희채(부산 금정구협의회 자문위원), 정병현(상임위원, 전북 김제시협의회), 조봉현(상임위원, 서울 양천구협의회), 최보인(일본근기협의회 자문위원)
◇ 국민훈장 동백장(10명)
권일수(서울 성동구협의회 회장), 김영진(경남 밀양시협의회 회장), 문정선(서울 중랑구협의회 자문위원), 송태겸(강원 고성군협의회 자문위원), 여태현(부산 서구협의회 자문위원), 윤대주(서울 양천구협의회 자문위원), 이상욱(대전 유성구협의회 회장), 이현미(상임위원, 서울 용산구협의회), 이현주(부산 부산진구협의회 자문위원), 전지연(상임위원, 광주 서구협의회)
◇ 국민훈장 목련장(12명)
김희진(북유럽협의회 자문위원), 박기락(베이징협의회 회장), 서순련(상임위원, 경남 창원시협의회), 서애숙(전북 순창군협의회 자문위원), 안정립(상임위원, 전북 김제시협의회), 윤영순(경기 시흥시협의회 자문위원), 이세호(동남아남부협의회 자문위원), 이시준(뉴욕협의회 자문위원), 전영선(상임위원, 서울 중랑구협의회), 최성일(경기 고양시협의회 자문위원), 허동섭(울산 북구협의회 자문위원), 황경선(충북 보은군협의회 자문위원)
◇ 국민훈장 석류장(11명)
강승해(제주 서귀포시협의회 회장), 김옥련(대구 서구협의회 자문위원), 김종형(인천 미추홀구협의회 자문위원), 김진구(하와이협의회 자문위원), 김희영(상임위원, 서울 영등포구협의회), 남현(서울 마포구협의회 자문위원), 박영옥(이북5도지역회의 자문위원), 박일하(경북 구미시협의회 자문위원), 서보석(부산 연제구협의회 자문위원), 서한준(경기 구리시협의회 자문위원), 이종필(경기 파주시협의회 자문위원)
◇ 국민포장(5명)
박형택(모스크바협의회 자문위원), 백미순(서울 강서구협의회 자문위원), 원혜영(서울 영등포구협의회 자문위원), 이상욱(충북 옥천군협의회 자문위원), 정대진(상임위원, 전남 진도군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