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보수 국통원 신임원장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회장 박종범)은 최근 산하 국제통산전략연구원 신임원장에 김보수 (사)글로벌산업경쟁력포럼 회장(前 중견기업연구원부원장, 前 한경협 본부장)을 안경률 前 원장(前 16.17.18대 의원)에 이어 제9대 신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국제통상전략연구원은 월드옥타의 산하기관으로 2006년 재외동포 네트워크 발전을 위해 설립됐다. 연구원은 전략적 정책방안 연구와 해외경제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를 목표로 국내 중소기업 및 벤쳐기업과 재외동포기업의 연계프로그램 개발하며 차세대 리더를 양성해왔다.
김보수 신임원장은 전국경제인연합회 본부장을 역임하면서 WTO, FTA 등 다자간․양자간 통상정책 연구 및 대정부 건의를 주로 담당하였고, 특히 IMF 위기 타계를 위한 민관협력 기구인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경제5단체 실무 총괄팀장을 맡았다.
이후 중견기업연구원 부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중견기업의 애로 타개/회원 영입 및 위상 제고를 위해 매진하였고 강원도청 경제정책 비서관을 맡게 되어 강원특별자치도에 기업 유치와 대․중소기업 협력 유도를 위해 노력했다.
김보수 신임원장은 ‘향후 제7대경제단체로서 World-OKTA의 위상 확립과 확장된 민․관협력 추진체로서 국제통상 발전을 위한 연구기관 체계 확립을 위해 힘써갈 것’이라 말했다.
*참조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는 지난 1981년 모국기업의 수출증대를 통한 모국경제에 기여를 핵심가치로 재외동포무역인들이 창립한 단체이다. 협회는 창립이래 모국상품구매운동, 중소기업 해외시장진출, 차세대무역인양성, 모국청년해외취업을 비롯한 모국경제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76개국 157개 도시에 지회가 설립되어 있으며, 7천여 명의 CEO와 2만 6천여 명의 차세대경제인으로 구성된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