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띠에듀제공
‘파닉스 과학 아틀리에’ 중심 유아·초등 체험형 영어교육 강화
콘텐츠 R&D ‘아띠에듀랩’ 통해 시니어 프로그램·디지털 교육 시스템까지 확장
AI 기술이 빠르게 일상과 교육 현장에 확산되면서 교육의 역할 역시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고 정답을 익히는 교육을 넘어, 직접 경험하고 생각하며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능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교육 브랜드 아띠에듀(attiEdu)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영어와 과학, 아트, 체험을 연결한 자체 교육 콘텐츠를 개발·운영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띠에듀가 지향하는 핵심은 ‘AI가 대신할 수 없는 실제 경험’이다.
AI가 정보를 빠르게 찾아주고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할 수 있는 시대일수록 아이들에게는 단순한 암기보다 직접 보고, 만지고, 움직이고, 생각하며 자신의 방식으로 표현해보는 경험이 필요하다는 것이 아띠에듀의 교육 철학이다.
아띠에듀 이혜진 대표는 “AI는 아이에게 많은 정보를 알려줄 수 있지만 아이 대신 궁금해하고, 직접 시도하고, 실패하고, 다시 만들어보는 경험을 해줄 수는 없다”며 “기술이 발전할수록 사람이 직접 경험하는 과정과 사람 간의 상호작용은 교육에서 더욱 중요한 가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어를 ‘공부하는 과목’에서 ‘경험하는 언어’로
아띠에듀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인 ‘파닉스 과학 아틀리에(Phonics Science Atelier)’는 영어를 기반으로 과학적 탐구와 아트, 다양한 체험활동을 결합한 유아·초등 대상 프로그램이다.
아띠에듀는 영어를 단순히 단어나 문장을 암기하는 과목으로 접근하기보다, 아이들이 새로운 현상을 경험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소통의 도구로 확장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교육 콘텐츠 역시 단순한 만들기나 실험 하나를 제공하는 형태보다 아이들이 직접 경험하고 관찰하며 생각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 대표는 “영어를 잘하는 것만을 목표로 하기보다 영어를 통해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세상을 탐구하는 아이를 만드는 것이 아띠에듀가 추구하는 방향”이라며 “아이들이 수업이라는 느낌보다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경험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교육을 만들고 싶다”고 설명했다.
현재 아띠에듀는 유아·초등 대상 체험형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백화점, 대형마트, 문화센터 및 다양한 교육기관 등 B2B 교육 현장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콘텐츠 연구개발 조직 ‘아띠에듀랩’ 운영
아띠에듀는 교육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체 콘텐츠 연구개발 기능을 ‘아띠에듀랩(attiEdu Lab)’으로 체계화할 계획이다.
아띠에듀랩은 새로운 교육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와 교육 시스템을 개발하는 R&D 영역을 담당한다.
특히 하나의 프로그램을 반복적으로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연령과 교육 환경의 특성에 맞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해 아띠에듀만의 교육 콘텐츠 자산을 축적한다는 방침이다.
아띠에듀 측은 구체적인 콘텐츠 제작 방식과 자체 개발 노하우는 내부 연구개발 자산으로 관리하면서, 아띠에듀만의 교육 철학과 경험을 다양한 교육 현장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유아·초등 넘어 시니어까지… ‘경험 중심 교육’ 확장
아띠에듀랩의 연구개발 영역은 어린이 교육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아띠에듀는 기존 유아·초등 대상 교육 콘텐츠 개발 경험을 기반으로 향후 시니어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시니어 프로그램 역시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강의 방식보다 직접 참여하고 손을 움직이며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경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이를 통해 아띠에듀는 특정 연령대만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브랜드를 넘어 아이부터 시니어까지 연령별 특성에 맞는 ‘경험’을 교육 콘텐츠로 개발하는 브랜드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이 대표는 “교육은 어린이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사람의 생애 전반에서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다른 사람과 교류하게 만드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아띠에듀가 가진 콘텐츠 개발 역량을 연령별 특성에 맞게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프라인 경험과 디지털 기술의 연결
아띠에듀는 콘텐츠 개발과 함께 디지털 기반 교육 운영 시스템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
기존 플랫폼 기술을 아띠에듀의 사업 및 교육 방향에 맞게 고도화해 향후 교육 콘텐츠와 강사 운영, 기관별 프로그램 관리 등 교육 운영 전반을 보다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띠에듀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오프라인 교육을 대체하는 수단이 아니라, 좋은 교육 콘텐츠가 여러 교육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즉, 아이와 시니어 등 실제 교육 참여자에게는 사람과 사람이 만나 직접 경험하는 교육을 제공하고, 그 뒤에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콘텐츠와 운영 시스템을 체계화하는 구조다.
이혜진 대표는 “기술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 미래교육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사람에게 필요한 실제 경험은 오프라인에서 더욱 풍부하게 제공하고, 기술은 좋은 교육을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콘텐츠 기업에서 ‘교육 생태계’로
아띠에듀가 최종적으로 그리고 있는 방향은 개별 프로그램을 공급하는 교육업체를 넘어서는 것이다.
아띠에듀(attiEdu)를 중심으로 대표 교육 프로그램인 파닉스 과학 아틀리에, 콘텐츠 연구개발을 담당하는 아띠에듀랩, 그리고 향후 디지털 교육 운영 시스템을 연결해 콘텐츠 개발부터 현장 운영까지 이어지는 하나의 교육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아띠에듀는 향후 유아·초등 교육을 비롯해 시니어 프로그램 등 연령별 자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백화점·대형마트·문화센터·교육기관·복지기관 등 다양한 B2B 파트너와의 협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 대표는 “아띠에듀가 만들고 싶은 것은 하나의 작품이나 일회성 수업이 아니라 사람에게 필요한 경험을 지속적으로 교육 콘텐츠로 만들어낼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AI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질수록 사람이 직접 경험하고, 질문하고, 창조하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힘은 오히려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아띠에듀가 AI 시대에도 사람에게 필요한 경험의 가치를 교육으로 전달하는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About attiEdu
아띠에듀(attiEdu)는 영어·과학·아트·체험을 융합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운영하는 교육 브랜드다.
유아·초등 대상 ‘파닉스 과학 아틀리에(Phonics Science Atelier)’를 비롯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콘텐츠 연구개발 조직 ‘아띠에듀랩(attiEdu Lab)’을 기반으로 신규 교육 콘텐츠와 시니어 프로그램, 디지털 기반 교육 운영 시스템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아띠에듀는 AI 시대에도 사람이 직접 경험하고 생각하며 소통하는 교육의 가치를 중심으로 새로운 교육 콘텐츠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