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션 소개와 인적교류 한자리에서”…
시청→성수→구로→강남 지역별 순차 진행
국내 AI, AX 산업을 대표하는 IT 분야 영업 대표와 실무진이 모여 자사 솔루션을 소개하고 비즈니스 인적 교류를 나누는 소규모 릴레이 네트워킹 모임이 3일 오후 5시 서울 시청역 인근에서 첫 번째 자리를 한다.
이 모임은 ‘ITSL 영업대표 연합회’에서 기획됐다. 참가자들이 각자 자사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자유롭게 소개하고, 현장에서 즉각적인 비즈니스 매칭과 교류를 이뤄내는 것이 핵심이다. 사전에 짜인 발표 순서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실무자 간의 느슨하지만 실질적인 연결을 지향한다.가장 큰 특징은 ‘릴레이 네트워킹’ 방식이다.
시청역을 시작으로 성수·구로·강남 등 서울 주요 거점을 돌아가며 네트워킹 모임을 이어나간다. 한 자리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별로 포럼 구성원을 확장해가며 네트워크를 키워나가는 방식이다. IT 영업 실무자라면 직무와 회사 규모를 불문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 인원은 12명 이내로,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소수 정예로 운영해 참가자 전원이 충분히 자사 솔루션을 소개하고 1:1 교류를 나눌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미 차기 모임도 신청이 잇따르고 있어 마감이 임박한 상태다.
▲티앤아이씨티 AICC 콜센터 녹취 교환기 사업 ▲HC코퍼레이션 AI 연계 가상화 SANGFOR ▲블리스아이티 고객 IT 구축을 위한 AI 관련 DB 기술지원, ▲이니텍 AI기반 제로트러스트, 클라우드보안 솔루션 ▲에스엠인포메이션 이중화 AI 연계 지능형 장애조치 시스템 ▲GBPL AI데이터 정제, AI드론 플랫폼 신사업개발 ▲교보DTS AI, AX 고객 SI, 개발 기술지원

주최 측은 “거창한 세미나나 컨퍼런스가 아니라, IT 영업을 하는 사람들이 직접 만나 서로의 솔루션을 알아보고 거래로 이어지게 하려는 것이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성수, 구로, 강남 등으로 네트워킹 릴레이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IT 영업·솔루션 영역에서 새로운 파트너십과 고객을 찾고 있는 실무자라면, 특히 이번 AI, AX 사업 추진 확대를 위한 시청역 모임을 시작으로 릴레이 네트워킹에 합류해볼 만하다.
참가 신청은 ITSL 영업대표 모임에 참가한 후 온라인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상세 일정과 다음 지역 릴레이 일정은 모임에 가입한 후 신청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