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즈 제작 전문기업 서블리원(Sublione)이 일본 엡손(Epson) 본사 관계자와 국내 굿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서블리원이 최근 일본 엡손 본사를 찾아 교류한 데 이어 성사된 것으로, 엡손 측은 직접 한국을 방문해 시장 환경과 서블리원의 기술력을 확인했다.
엡손 관계자들은 서블리원의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굿즈 제작에 활용되는 다양한 인쇄 기술과 제품군을 살펴봤다. 서블리원은 이 자리에서 자사 포트폴리오를 소개하고 글로벌 굿즈 산업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서블리원 측은 “이번 방문으로 상호 이해가 한층 깊어졌다”며 “엡손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국내외 굿즈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서블리원은 굿즈 제작 솔루션 브랜드로,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인쇄 기술을 기반으로 창업 지원까지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제작 장비 공급, 기술 교육, 디자인 및 브랜딩 자문, 판매 채널 구축까지 지원하며, 현재 국내외 700여 고객사가 서블리원을 통해 사업을 시작했다. 500평 규모 생산라인과 전문 디자이너팀, 상담 및 법률 자문 체계를 갖춰 초보 창업자도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