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팅과 적층 제조 기술을 집약한 국제 전시회 ‘TCT 아시아 2025’가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중국 광둥성 심천 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린다.
TCT 아시아는 지난 10여 년간 아시아를 대표하는 3D 프린팅 전문 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번 전시에는 수백 개의 글로벌 기업이 참가하고 2만여 명의 업계 관계자와 전문가가 방문할 예정이다. 전시 품목은 산업용 3D 프린터, 신소재, 디자인 툴, 금형·제조 솔루션 등으로 구성되며, 디자이너와 엔지니어가 직접 최신 기술을 체험하고 협력할 수 있는 장이 될 전망이다.
또한 다수의 기조연설과 세미나가 마련돼 적층 제조의 최신 트렌드와 응용 분야, 산업적 파급력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특히 항공우주, 자동차, 의료기기, 소비재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3D 프린팅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네트워킹과 사업 기회 창출, 그리고 글로벌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TCT 아시아 2025가 아시아 3D 프린팅 산업의 성장과 혁신을 이끄는 핵심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