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AI, 공간 컴퓨팅” 전진수 볼드스텝 대표(전 SK텔레콤 부사장) 특강
도산아카데미는 오는 2026년 6월 27일(토) 오후 1시 40분, 흥사단 본부 강당에서 전진수 볼드스텝 대표(전 SK텔레콤 부사장)를 초청해 제128회 도산 LBT 북포럼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북포럼의 선정도서는 『넥스트 AI, 공간 컴퓨팅』(21세기북스)이며, 강연과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특강에서는 ‘피지컬 AI’와 ‘공간 컴퓨팅’이 불러올 기술 패러다임의 전환을 조망하고, 화면 속 텍스트와 이미지에 머물던 AI가 우리의 물리적 현실 공간으로 진입하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애플, 메타,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차세대 패권 기술로 공간 컴퓨팅에 사활을 걸고 경쟁하는 전략적 배경과 산업적 함의를 짚어보며, 스마트폰 이후의 세계를 어떻게 이해하고 준비해야 할지에 대한 화두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수 대표는 27년차 테크·산업 전문가로, 삼성전자와 SK텔레콤에서 모바일 플랫폼과 AI·AR·VR 사업을 이끌며 메타버스 ‘이프랜드’, IPTV AR ‘살아있는 동화’ 등 혁신 서비스를 상용화 한 것으로 관련 산업 최고 전문가로 알려져있다. 오큘러스의 국내 첫 정식 발매와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력을 주도해왔으며, 현재 볼드스텝 대표로서 우리나라 미래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25년간 미래 기술 개발을 이끌어온 현장 기반의 통찰을 나눌 예정이다.
도산 LBT 북포럼을 담당하고 있는 양승택 도산아카데미 담당이사(㈜더피플크루 대표이사)는 “참된 것에 힘써 실천하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무실역행(務實力行) 정신처럼, 이번 포럼이 다가올 기술 변화를 막연히 전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삶 속에서 어떻게 준비하고 실천해 나갈지를 함께 고민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간 컴퓨팅이라는 새로운 기술 앞에서, 젊은 세대가 변화의 구조를 읽어내는 ‘기회의 설계자’로 성장해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미래의 방향을 함께 그려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7월 도산 LBT 북포럼에서는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을 선정 도서로 정하고 존리 존리의 부자학교 대표(전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초청해 ‘왜 주식인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산아카데미는 1989년 6월 3일 흥사단 부설 도산아카데미연구원으로 출범했으며, 2000년 7월 사단법인 설립 인가를 받았다. 도산 정신을 청년 세대에 전하기 위해 2007년 ‘도산 영리더스클럽’을 창립했고, 이후 2019년 청년 독서모임 LBT(Learning By Teaching)와 통합하여 ‘도산 LBT 북포럼’으로 운영하고 있다.
도산 LBT 북포럼은 양승택 ㈜더피플크루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열린다. 김철균 도산아카데미 원장과 김진형 전 피지 대사, 백재욱 ㈜노바벤처캐피탈 부사장, 김세진 파이낸셜뉴스 일본 법인장 등이 멘토와 고문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크리에이트허브 데일리 강일 대표의 협력으로 다양한 구성원들의 활동을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오명 도산아카데미 명예이사장(전 과학기술부총리)이 명예고문으로 함께하고 있다.

도산 LBT 북포럼은 현장 참석은 물론, 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