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오는 12월 20일 토요일 오후 3시 강남 교보문고에서 첫 에세이집 출간을 기념하는 북 콘서트를 연다. 서른 차례 넘는 개인전을 개최해 온 베테랑 작가지만, 생애 첫 에세이집과 함께하는 대중 행사인 만큼 긴장과 설렘을 드러냈다.
이번 책은 현재 선주문 기간으로, 정식 출간까지 약 10일이 남았음에도 독자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작가는 깊은 감사를 전하고 있다. 북 콘서트에는 평소 팬이라고 밝힌 한석준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고, 첼리스트 김영환이 무대에 올라 첼로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작가의 삶과 작품 세계를 중심으로 한 대화와 세션이 마련된다. 현장 규모상 선착순 100명만 참석할 수 있어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