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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애 한성대 명예교수가 평생 수집한 고문헌과 목활자, 인쇄 도구 등 324책을 국립중앙도서관에 기증했다. 강 교수는 국립중앙도서관과 국회도서관에서 사서로 근무했으며 대학에서 문헌정보학을 가르치며 희귀 자료 발굴과 연구에 힘써왔다.
이번 기증 자료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것은 1882년 번역된 ‘예수셩교 요안내복음전서’다. 이는 스코틀랜드 선교사 존 로스와 존 매킨타이어가 조선인 이응찬·백홍준·서상륜 등과 함께 국문으로 옮긴 초기 한글 성경으로, 한국 개신교 초기 전래 과정을 보여주는 귀중한 사료로 평가된다.
이 외에도 ‘누가복음’, ‘주교요지’ 등 희귀 고문헌과 조선 후기에 사용된 활자 1382자, 책 표지 문양에 쓰인 능화판 등이 포함됐다.
강 교수는 “그동안 모아온 고문헌을 연구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 이용자의 한 사람으로서 다시 만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